English | 선택 | |
한국어 | 선택 | |
Русский | 선택 |
(주)세진중공업
제품 소개
해상호텔을 짓는 성공적인 첫 걸음, 고부가가치의 사업으로 이어갑니다.
Living Quarter는 해양설비 상부에 설치되는 4층~6층 규모의 해양구조물입니다. 헬기 이착륙 시설과 정수처리기, 발전기, 난방, 환기, 공조기, 개폐장치, 통신제어설비, 중앙관리실, 실험설비 등과 함께 해양 원유 시추설비에서 200명 이상의 선원들이 생활하고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각종 오락시설과 체육시설, 병원 등이 설치된 해상호텔로 통합니다.
해상 유전 지역에 25~30년간 고정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보수가 어려워 품질과 내구력이 우수해야 하며, Deck House보다 규모가 큰 Living Quarter는 Deck House와 기술적으로 유사하지만, Deck House 대비 부가가치는 훨씬 높습니다.
세진중공업은 주력제품인 Deck House 기술을 기반으로 2014년 Living Quarter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해양자원과 해양에너지 등 해양산업의 수요 증가에 따른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에서도 세진중공업의 활약을 기대해주십시오.
주요 사업내용
초도품 납품 | 생산 Capability | 누적 납품 수량 | 국내 시장 점유율 (2013년 기준) |
2014년 | 3,600 ton (2척/연간) | 1,570 ton (1척) | - |
주) 시장 점유율은 선종별 건조 척수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음. (2014년 조선자료집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생산실적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 - | - | 1척 | - | 1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