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 발전기 어셈블리

삼정터빈은 가스터빈 Overhaul 및 부품 제작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해군 고속함정용 추진 엔진으로 사용되던 Textone Lycoming 사의 TF-35 가스터빈은 빈번한 가동으로 인한 잦은 파손과 지나치게 높은 해외 정비 비용으로 인하여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삼정터빈이 터보차져 국산화 기술을 기반으로 1984년 TF-35 가스터빈 정비 및 부품 국산화에 도전하게 됩니다.

- 초고열에서 가동되는 가스터빈의 특성상, 초내열합금강의 진공주조기술, 더 나아가 터빈블레이드와 터빈노즐의 냉각을 위한 냉각회로가 구성된 BLADE 및 NOZZLE CORE 주조기술 및 가공기술, 그리고 전체 가스터빈 시스템의 기계적, 역학적 분석 등 당시 국내에서는 전혀 시도조차 된 바 없는 고난도의 기술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1996년 해당 장비 도태시까지 전자부품을 제외한 기계부품 완전 -국산화로 가스터빈을 정비 및 제작 공급한 바 있습니다.

- 이후에도, 발전용 가스터빈, 공기부양정응 가스터빈, 전차용 가스터빈 등 다양한 종류의 가스터빈 정비 및 부품 개발로, 가스터빈 Overhaul 및 부품 제작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13년에 우리는 가스터빈 유지보수 및 부품생산에 축적된 기술과 설계능력을 활용하여 독자적인 소형 가스터빈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소형 가스터빈 개발